그루비주얼

그루비주얼(주)는 2003년에 설립된 종합 비주얼 콘텐츠 제작회사입니다. 뛰어난 카메라워크와 틀에 박히지 않은 감각적 시각으로 호소력 높은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광고, 잡지 화보, 건축, 유물 기록촬영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아름답게 제작된 컨텐츠로 출판까지 가능합니다.

사진

기업과 브랜드에서 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감성적 사진으로 제품의 가치를 높히고 대중에게 효과적인 광고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라이팅으로 호평 받고 있으며 자동차를 비롯한 대형 제품을 촬영할 수 있는 높이 6m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루비주얼은 제품광고를 효과적으로 표현 전달하기 위해 라이팅과 카메라 워크, 앵글 등을 연구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의 녹아드는 트렌디한 사진을 촬영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잡지 촬영을 해온 촬영스텝을 운영하고 있어서 잡지와 사보와 같은 정기적 간행물의 화보를 완벽히 촬영하고 있으며, 1995년 월간 마리끌레르 메종을 시작으로, 현재는 까사리빙, 설화수매거진, 인삼공사 심매거진을 포토디렉션과 함께 표지와 내지 화보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루비주얼은 제품, 리빙, 가구, 요리촬영에서 20여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최상의 비주얼 결과물을 위해 노력합니다.

출판

감각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실용서와 문화와 예술에 관련된 서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참 맛을 알리는 재료미학 생선, 버섯 시리즈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을 다룬 평창의 산, 한국의 멋을 표현한 패턴책 무늬 등, 늘 함께 해왔지만 잠시 잊혀져 있거나 사라져가는 것을 찾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로 제안합니다.

디지털아카이브

현대의 디지털 작업에 어울리도록 과거의 중요한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합니다.

현존 최고의 필름스캐너인 핫셀브라드 X5를 보유하고 있어서 사라져가고 상이 약해져가는 필름을 스캔하여 고용량 데이터로 디지털화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유물과 작품 촬영에도 오랜 촬영경험을 바탕으로 조심스럽고 정확하게 사진촬영합니다. 특히, 평면 유물 및 작품 촬영에서 2중 편광을 이용한 조명술을 바탕으로 숨겨져 있는 색상을 정확히 재현합니다. 5000만 화소 이상, 최고 2억화소로 촬영하여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여도 촬영된 디지털 데이터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촬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루비주얼(주) 이이재(二李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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